비 오는 날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강무홍 옮김
출판 : 시공주니어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2782779
청구기호 : 유아 808.9 네43ㅅ 189
『비 오는 날』은 유리 슐레비츠가 한시(漢詩)에서 영감을 얻어 그린 《새벽》과 함께 어른이 되어서까지 간직하고 싶은 귀한 그림책 가운데 하나이다. 일본의 어린이문학 비평가인 하라 쇼(原昌)는, 슐레비츠의 《새벽》과 《비 오는 날》을 두고 “리얼리즘 예술의 극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아동자료실
소장일자 : 2024-06-14
내가 만난 꿈의 지도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 김영선 옮김
출판 : 시공주니어 :시공사
발행연도 : 2008
ISBN : 9788952783332
청구기호 : 유아 808.9 네43ㅅ 189
『내가 만난 꿈의 지도』는 작가 유리 슐레비츠 자신의 이야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유럽을 8년 동안이나 떠돌며 보낸 어린 시절의 자화상이다. 사실 어린 유리 슐레비츠가 겪은 전쟁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먼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전쟁의 아픔은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요즘 아이들은 꿈꿀 여유조차 없이 자란다. 유리 슐레비츠가 굳이 아픈 기억을 꺼내든 이유...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아동자료실
소장일자 : 2024-06-14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울프 닐손 글 , 에바 에릭손 그림 , 임정희 옮김
출판 : 시공주니어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2784582
청구기호 : 유아 808.9 네43ㅅ 188
심심함을 달래던 화자 ‘나’와 에스테르는 죽은 벌 한 마리를 찾아내 장례식을 해 주기로 한다. 비밀 길을 따라 그들만의 빈 터로 간 두 아이. 씩씩한 에스테르는 무덤을 만들고, 겁은 많지만 글을 잘 쓰는 나는 죽은 벌을 위해 시를 짓는다. 아이들은 내친김에 죽은 동물들을 찾아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한다. 에스테르의 동생 푸테도 돕겠다고 나서지만, 죽는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데도 한참 걸리고 만다. 아이들은 들판, 덤불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아동자료실
소장일자 : 2024-06-14
바부시카의 인형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 최순희 옮김
출판 : 시공주니어
발행연도 : 2008
ISBN : 9788952784575
청구기호 : 유아 808.9 네43ㅅ 187
나타샤는 아주 버릇없는 아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좀처럼 기다리는 법이 없었다. 할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바쁜 할머니에게 그네를 밀어 달라고 하고, 지금 염소 수레 타고 싶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또 염소 먹이를 주러 간 할머니에게는 자기 먼저 먹을 것을 달라고 보챈다. 겨우 일을 마친 할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집 안으로 들어온 나타샤는 선반 위에서 못 보던 작은 인형을 하나 발견한다. 할머니가 나타샤만 했을 때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아동자료실
소장일자 : 2024-06-14
나뭇잎이 달아나요
올레 쾨네케 글·그림 , 임정은 옮김
출판 : 시공주니어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2784568
청구기호 : 유아 808.9 네43ㅅ 186
나뭇잎 좀 잡아! 독일 태생의 그림책 작가 올레 쾨네케의 『나뭇잎이 달아나요』. '안톤', '루카스', '그레타', '니나' 등의 아이들이 바람에 날린 나뭇잎 한 장을 쫓아가면서 겪는 유쾌한 사건사고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생각나게 하는 단순한 선과 색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안톤'은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진 나뭇잎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있었어요. 그리고 방금 떨어진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아동자료실
소장일자 :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