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생각이 많아서 찾아왔습니다 : 정신과 의사와 가진 열두 번의 만남, 그 속에서 찾아낸 마음 정리법

생각이 많아서 찾아왔습니다  : 정신과 의사와 가진 열두 번의 만남, 그 속에서 찾아낸 마음 정리법

권용석,박미정 [공]지음

출판 : Whale Books :웨일북

발행연도 : 2020

ISBN : 9791190313575

청구기호 : 189 권66ㅅ

“완전한 사람과 온전한 상황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나를 다지는 연습을 한다.” 삶이 편하면서도 불편하다고 말했을 때, 정신과 의사가 내어준 답들 우리는 괜찮지 않은 마음을 괜찮다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불유쾌한 사람들,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겪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내성이 생겨버린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상처받은 마음이 아니라 상처에서 벗어나 본 경험인 것처럼, 스스로 내성이 생긴 마...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 계속해서 반복되는 생각의 굴레에 대하여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 계속해서 반복되는 생각의 굴레에 대하여

피아 칼리슨 지음 , 이현주 옮김

출판 : 필름 :Feelm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2403113

청구기호 : 181.3 칼239ㅅ

생각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머릿속을 빠져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 “무릎에 난 상처를 계속 건드리지 않으면 낫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뇌를 괴롭힌다. 우리는 더 길게 고민할수록 더 좋은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기억해내고 지식을 적용할 때 최고의 전략은 가능한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답이 저절로 떠오르거...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새로 쓰는 주역강의 : 당신의 때는 언제인가?

새로 쓰는 주역강의  : 당신의 때는 언제인가?

서대원 지음

출판 : 뜻있는도서

발행연도 : 2020

ISBN : 9791197117503

청구기호 : 141.2 서222ㅅ

난해한 〈주역〉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 ! 〈주역〉은 최고의 동양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이다. 공자(孔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읽었다는 위편삼절(韋編三絶)의 고사는 이러한 〈주역〉의 위상을 한마디로 이야기해준다. 하지만 〈주역〉은 또한 난해함의 대명사와도 같은 책이다. 공자가 그토록 많이 〈주역〉을 읽었던 것은 〈주역〉의 가치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난해함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상처로 숨 쉬는 법 : 철학자 김진영의 아도르노 강의

상처로 숨 쉬는 법  : 철학자 김진영의 아도르노 강의

김진영 지음

출판 : 한겨레

발행연도 : 2021

ISBN : 9791160404562

청구기호 : 165.7 김79ㅅ

아도르노의 철학 에세이 《미니마 모랄리아》로 바라본 철학자 김진영의 삶과 철학, 그리고 문학 이야기 《아침의 피아노》, 《이별의 푸가》, 《낯선 기억들》에 이은 김진영 컬렉션 네 번째 책 나의 삶이 얼마나 고귀한 것이고, 근본적으로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아주 자유로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삶은 얼마나 부자유한가 하는 문제에 민감하시다면 이 강의가 도움이 되실 거예요. _본문 중에서 《상처로 숨 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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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삼십육계 : 중국 최고의 실용서

삼십육계  : 중국 최고의 실용서

김영수 편저

출판 : 창해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1215472

청구기호 : 325.04399 김64ㅅ

중국 최고의 실용서 《삼십육계》, 병법과 경영이 만나다! -‘36책’은 계책이 많다는 뜻이지, 계책이 36가지라는 뜻은 아니다. 군사 모략이 36개라는 것이 아니라 음양학설 중 태음(太陰)에 해당하는 수인 6×6=36이란 뜻으로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모략을 비유했을 뿐이다. 병법서로서 《삼십육계》는 오랫동안 정통에서 벗어난 기서(奇書)로 취급받아 왔다. 그러나 지금은 엄연히 종합적인 성격의 병서로 분류된다. 7천여 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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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