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말의 내공 : 사람을 끌어당기는 동서양 고전의 화술

말의 내공  : 사람을 끌어당기는 동서양 고전의 화술

신도현,윤나루 [공]지음

출판 : 행성B

발행연도 : 2019

ISBN : 9791187525868

청구기호 : 104 신225ㅁ

자신을 수양해 가며 말의 근본부터 바꿀 때, 자신의 삶과 살아갈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 스피치 학원이 우후죽순 생길 정도로 말하기도 기술로 여기는 시대이지만,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화술이 능수능란한 상태를 이르는 것이 아니다. 말은 기술이 아닌 내공으로 쌓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해 성숙해져 있고,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이해하며, 어떤 상황을 읽는 안목까지 갖춰야 말을 ‘잘하는’ 상태에 이르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말센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 김성환 옮김

출판 : 스몰빅미디어

발행연도 : 2019

ISBN : 9791187165460

청구기호 : 802.56 헤228ㅁ

TED 대화 분야 최고 조회수 기록(1,300만)! 토크계의 황제 래리 킹을 잇는 대화의 연금술사! 이 책의 저자인 셀레스트 헤들리는 CNN, BBC, MSNBC 등 여러 유명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녀가 TED에서 진행한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함으로써 대화법 분야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방송국 스튜디오를 항상 대화 실험의 장으로 여기고, 어떤 식으로 ...

대출중 (반납예정 : 2024-09-10)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말 그릇

말 그릇

김윤나 지음

출판 : 카시오페아

발행연도 : 2018

ISBN : 9791188674305

청구기호 : 189.2 김67ㅁ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25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 리커버).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해온 코칭심리학자 김윤나가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지음

출판 : 메이븐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0538510

청구기호 : 189 김94ㅁ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그녀는 지금껏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산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면서 늘 의무와 책임감에 치여 어떻게든 그 모든 역할을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 이정은 옮김

출판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발행연도 : 2020

ISBN : 9791197224720

청구기호 : 189 나69ㅁ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up↑↑ 심리학 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 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