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이지성의)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의)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 지음

출판 : 차이정원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91360721

청구기호 : 818 이79ㅇ

북한과 중국, 동남아를 거쳐 한국까지,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북한의 쉰들러’ 수퍼맨 목사와 ‘든든한 후원자’ 이지성 작가의 탈북로드 5년의 기록 “지금 하버드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읽고 있는 책!” - 케이시 라티그 주니어(하버드 교육대학원 친선대사) 이지성 작가가 5년 동안 주목해왔던 이것. 바로 탈북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탈북인들은 북한을 떠나 중국과 라오스, 태국을 거쳐서 한국에 도착한다. 그 멀고도 험...

대출중 (반납예정 : 2024-10-13)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이중 작가 초롱

이중 작가 초롱

이미상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54699006

청구기호 : 813.7 이39ㅇ

“이미상의 소설은 무슨 징후나 경향이 아니라 결정타다. 근래 읽은 가장 불가사의한 소설집이다.” _김하나(작가) “이미상의 소설은 언제나 내 혼을 다 쏙 빼놓는다.” _강화길(소설가) 그 누구의 이름도 ‘미상(未詳)’으로 잊히지 않도록 현실의 폭력을 부수어 새로 쓰는 열망의 글쓰기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이미상 첫 소설집 출간★ 2018년 여름, 젊은 평론가들이 매 계절 주목할 만한 단편소설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첨예한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 김다슬 에세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 김다슬 에세이

김다슬 지음

출판 : 스튜디오오드리

발행연도 : 2021

ISBN : 9791191043440

청구기호 : 818 김221ㅇ

395만 독자가 선택한 글스타그램 수많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한 김다슬 작가의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뼈 때리는 에세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머릿속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기분”, “시원시원하게 이성적으로 뼈 때리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첫 번째 책이 드디...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이제 너는 노땡큐 : 세상에 대들 용기 없는 사람이 뒤돌아 날리는 메롱

이제 너는 노땡큐  : 세상에 대들 용기 없는 사람이 뒤돌아 날리는 메롱

이윤용 지음 , [봉지 그림]

출판 : 수카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19

ISBN : 9791130620725

청구기호 : 818 이67ㅇ

“더 이상 다치고 싶지 않아요. 무례한 당신을 정중히 ‘삭제’합니다.” 상처 주는 사람 티 안 나게 정리하는 법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당신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 한결 단단해질 겁니다.” _이금희(방송인)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친한친구〉 〈2시의 데이트〉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로 20년 동안 청춘들과 쉼 없이 공감해온 작가, 이윤용이 세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나려고요 : 어느 내향인의 집 나간 외향성을 찾아서

이제 나가서 사람 좀 만나려고요  : 어느 내향인의 집 나간 외향성을 찾아서

제시카 팬 지음 , 조경실 옮김

출판 : 부키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60518766

청구기호 : 182.12 팬73ㅇ

혼자가 좋지만 혼자라서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사교 권장 에세이 제시카 팬은 가족 중 유일하게 내향적인 성격을 타고 태어났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과 다른 나를 꿈꿨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더 큰 세계에서 백지상태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국,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남편의 나라 영국에 정착했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향은 ‘피부에 생긴 습진처럼’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어느 날 사우나...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