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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 독소전쟁과 냉전, 그리고 역사의 기억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 독소전쟁과 냉전, 그리고 역사의 기억

로널드 스멜서,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 [공]지음 , 류한수 옮김

출판 : 산처럼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90062932

청구기호 : 909.5 스33ㅈ

우리가 알고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은 과연 진실인가!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싸웠던 동부전선은 20세기 후반 냉전이라는 강력한 자장을 받으며 그 실상이 심하게 뒤틀려버렸다. 사정은 복잡다단하지만, 넓고 크게 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가해자였고, 소련/러시아는 피해자였는데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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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제2차 세계대전 : 탐욕과 이념의 대충돌 : 1939~1945

제2차 세계대전  : 탐욕과 이념의 대충돌  : 1939~1945

윤형호 지음

출판 : 살림

발행연도 : 2019

ISBN : 9788952240026

청구기호 : 909.5 윤94ㅈ 2

살림지식총서 573권. 제2차 세계대전 중 추축국인 독일, 이탈리아, 일본뿐만 아니라 연합국이었던 소련이 저지른 학살과 주요 전투를 군사전문가 시선으로 시대별로 쉽게 설명한 책. 히틀러의 침략으로 기울어진 전쟁터에서 불굴의 의지로 전쟁을 지도했던 윈스턴 처칠뿐만 아니라, 루스벨트, 스탈린, 맥아더, 무솔리니, 도조 히데키의 활약상과 미국의 참전 과정을 추적해 볼 수 있다. 1939년부터 1945년 동안 시대별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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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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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 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 1914~1918

제1차 세계대전  : 품격 없는 문명과 탐욕의 소용돌이  : 1914~1918

윤형호 지음

출판 : 살림

발행연도 : 2019

ISBN : 9788952240019

청구기호 : 909.5 윤94ㅈ 1

각국의 이해관계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비화된 제1차 세계대전을 정치ㆍ군사적 관점에서 시대별로 벌어진 전투 상황을 쉽고 간략하게 분석한 책이다. 종전 100주년이 된 제1차 세계대전은 각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비화된 전쟁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의 총성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2018년 11월 종전 100주년이 되었다. 세계대전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그 시작은 발칸 지역에서 게르만과 슬라브 민족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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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공부 : 한 책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

정조의 공부  : 한 책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

정조 지음 , 정창권 엮음

출판 : 이다북스

발행연도 : 2021

ISBN : 9791191625233

청구기호 : 199.1 정75ㅈ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 시리즈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04’ 《정조의 공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의 왕 정조의 인간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주면서도 우리가 나답게 사는 것,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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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 조선 르네상스를 이끈 3명의 인물로 본 생생한 18세기 역사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 조선 르네상스를 이끈 3명의 인물로 본 생생한 18세기 역사

박영규 지음

출판 : 김영사

발행연도 : 2019

ISBN : 9788934985099

청구기호 : 911.05 박64ㅈ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연 인물들을 만나다!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의 저자 박영규가 새롭게 선보이는 조선 주제사 시리즈 「박영규의 새로 쓰는 삼각인물전」 제1권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시대를 주도한 세 명의 인물을 축으로 조선의 정치·사회·문화상을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에서는 조선 후기 가장 화려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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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