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 이승희 시집
이승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54619424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30
아직은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0권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1997년 《시와사람》,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상실과 절망, 죽음의 이미지들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있다. 암울했던 여름, 그 존재 자체로 기대어 울고 싶은 의지처가 되었던 붉게 핀 맨드라미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맨드라미로 피...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 신동옥 시집
신동옥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54619417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29
현실의 표면까지 물들이는 혼몽의 흔적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29권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2001년 《시와반시》 신인상 공모를 통해 등단한 이후 제5회 윤동주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서로의 등과 얼굴을 번갈아 교차시키며 영혼의 나선을 빙글빙글 회전하게 하는, 무미한 반복놀이에 빠진 네 살배기의 잔혹이 있는 저자의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 박연준 시집
박연준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5461921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28
혼자서 절망에 빠져 있는 여인이 써내려간 아프고 아름다운 시!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28권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아버지, 애인, 그리고 저자 자신까지 저자가 사랑하기 때문에 저자를 슬프게 할 수도 있는 세 사람으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는 저자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 조말선 시집
조말선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54619288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27
'문학동네 시인선' 27권. 시로써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시인, 조말선. 보편주의와 전체주의에 빠진 진단과 호명을 일체 거부하는 뜻이 시 안에 고스란하다. 1998년 등단해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두 권의 시집을 통해 '나'를 탐구하는 시 세계를 구축해온 그녀이다. "새롭게 열고 있는 실험적인 세계와 심도 있는 사유의 진정성"이 높이 평가되어 2012년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수상작을 표제시로 삼은...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 김이강 시집
김이강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54619202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26
시와 일기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감정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26권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2006년 겨울 《시와세계》로 등단한 저자가 6년 만에 펴낸 첫 번째 시집이다. 경험적 일상을 기록하기 있다기보다 일상의 어떤 단면들을 통해 현실 너머에 있는 시적 환상을 침해하고 들춰내는 동시에, 들춰진 약간의 시적 환상만을 허락하면서 너무 많은 시적 환상이 일상 전체를 완전히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