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장수양 시집
장수양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467763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2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원을 확장한다.”(시인 박상순) 겨울의 끝, “맑아서 보이지 않는/ 고백이 눈으로 내렸”(「선의」)던 계절을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당신은 첫눈입니까 : 이규리 시집
이규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6236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1
설명없음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 강신애 시집
강신애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6182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0
설명없음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 천수호 시집
천수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565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9
“당신이 다시 온다면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해도 이제 지겹다고 안 할게” 삶과 연결되어 생동하는 죽음과 이별의 심상(心象) 문학동네시인선 149번째 시집으로 천수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를 펴낸다. 사물을 보는 낯선 시선과 언어에 대한 독특한 감각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 그는 ‘인간-언어-사물’의 상상적 관계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순간을 서정적 언어로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 김박은경 시집
김박은경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4614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8
문학동네시인선 148 김박은경 시인의 시집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2002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한 이후 『온통 빨강이라니』와 『중독』, 이 두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으니 시인의 세번째이면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와중에 첫 시집과 두번째 시집 제목을 일단 열거부터 한 데는 그 명명에 시인의 기질이 다분히 반영되어 있기도 하거니와 이번 시집을 이해하는 데 있어 다분히 힌트...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