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 홍지호 시집
홍지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495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7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떠한 현학도 없이 담백하게 활용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지는 시”(신형철)라는 평과 함께 2015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슬픔에 대한 홍지호의 시는 잠자는 우리의 슬픈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 잠에서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 김희준 시집
김희준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4553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6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태어난 날이자 시인이 떠난 지 사십구일이 되는 날에...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 이병률 시집
이병률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4201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5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혼자가 혼자에게』 로 마음을 어루만...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희망은 사랑을 한다 : 김복희 시집
김복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3563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4
설명없음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관목들 : 곽은영 시집
곽은영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3372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43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을 펴낸 곽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42편의 시가 담긴 이번 시집은 '모리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그곳을 다녀간 사람들, 통과한 시간과 계절들을 관조하듯 지켜보는 화자, 즉 모리스 호텔의 호스트인 '나'의 시선을 따라 이어진다. "운명의 항해키를 돌려 거침없이 험한 항로를 택한 것도 나의 손/ 매번 슬프기만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