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 서윤후 시집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 서윤후 시집

서윤후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4679190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5

“부러지더라도 희미해지지 말자는 약속을 해요” 슬픔의 한가운데로 가라앉는 이들에게 건네는 끈질기고 다정한 안부,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 김향지 시집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 김향지 시집

김향지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4678605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4

“같은 세계를 맛보는 기분 얼굴과 얼굴이 머무르는 기분” 서로를 마주할 때마다 선명해지는 생의 감각 문학동네시인선 154번째 시집으로 김향지 시인의 첫번째 시집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을 펴낸다. 2013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 후 8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모아온 시편들에는 명확히 설명해내기 어려운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서로에게 가닿고자 하는 마음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 황성희 시집

눈물은 그러다가 흐른다  : 황성희 시집

황성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467859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3

문학동네 시인선 153권.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풍경을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과 충만한 시적 에너지로 포착해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황성희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앞선 시집들에서 뚜렷이 드러났던, ‘어머니’라 일컬어진 시세계의 기원이자 근원, 그 막강한 두려움에 집중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나 자신’을 시세계의 전면에 내세운 시집이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한 몸에 포함...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장수양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 장수양 시집

장수양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1

ISBN : 9788954677639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2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원을 확장한다.”(시인 박상순) 겨울의 끝, “맑아서 보이지 않는/ 고백이 눈으로 내렸”(「선의」)던 계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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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당신은 첫눈입니까 : 이규리 시집

당신은 첫눈입니까  : 이규리 시집

이규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4676236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51

설명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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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