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김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0205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2

문학동네시인선 102권.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숨 쉬는 무덤>을 필두로 2005년에 <거인>, 2009년에 <소설을 쓰자>, 2013년에 <모두가 움직인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한 문장>을 펴냈으니,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하였으니 2018년 올해로 시력 활동 20년을 맞은 김언 시인. 3부로 나뉜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가 담겼다. 시 한 편 한 편이 짧은 단편소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 문태준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 문태준 시집

문태준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0175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1

운문의 정수를 길어낸, 문태준의 더할 나위 없는 시 세계! 「문학동네시인선」이 100번을 지나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101번째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문학인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 ‘가장 좋은 시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한국 현대 시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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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황유원 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4649223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0

한 권에 담아낸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펴낸 기념 티저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선보이게 될 시인들을 미리 보여주고, 앞서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펴낸 이번 시집은 한 시리즈라는 배를 밀고 가는 시인들에게는 보다 몸 묵직한 노를 쥐여줌으로 책임을 더하게 하고, 한 시리즈라는 배를 타고 가는 독자들에게는 보다 살 단단한 부채를 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안정옥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4649162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99

문학동네시인선 아흔아홉번째 시집 안정옥 시인의 『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시인에게는 놀라우리만치 녹슬 줄 모르는 비밀병기가 하나 있으니 이는 날뛰는 망아지 같은 감수성이 아닐까 한다. 하고 많은 것 중에서 길들여지지 않은 어린 소와 같은 천방지축을 힘으로 말하자면 ‘있다’와 ‘없다’ 사이를 마구 치받고 있는 ‘와중’의 감각이랄까. 그래. 그렇지. 실은 우리 중 그 누구도 이 ‘있다’와 ‘없다’ 사이에 놓여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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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 이희중 시집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 이희중 시집

이희중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4647236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98

198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희중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첫 시집 『푸른 비상구』에 이어 두번째 시집 『참 오래 쓴 가위』가 출간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이희중 시인의 시집을 기다려온 이들은 알겠지만 그는 시에 있어 좀처럼 서두르는 법이 없다. 시에도 어떤 순리가 있다면 그 흐름에 그대로 몸을 맡기는 사람이다. 그래서일까. 시와 시인의 보폭이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팽팽한 완력으로 당겼다 조였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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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