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살아 보니, 지능 챗GPT와 글쓰기부터 뇌와 마음의 관계까지, 지능에 관한 특별한 대화 33한 프로젝트 큰글자도서

살아 보니, 지능 챗GPT와 글쓰기부터 뇌와 마음의 관계까지, 지능에 관한 특별한 대화 33한 프로젝트 큰글자도서

이권우 [외]지음

출판 : 어크로스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7741578

청구기호 : 큰글자 404 이17ㅅ

“‘책’ ‘과학’ ‘나이 듦’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우정을 쌓아온 우리 시대의 지성인 이권우×이명현×이정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뇌과학자 정재승과 만나 ‘지능’에 관한 아주 특별한 대담을 나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교차하는 격변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질문들이 필요할까? “책의 시대를 관통하여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대화에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변하는지, 인공지능 시대에 인...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살려 마땅한 사람들 큰글자도서

살려 마땅한 사람들 큰글자도서

피터 스완슨 지음,이동윤 옮김

출판 : 푸른숲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56754992

청구기호 : 큰글자 843.6 스66ㅅ

스릴러 팬들을 또 한 번 흥분시킬 전 세계 3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죽여 마땅한 사람들》 후속작 출간!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국내외 스릴러 독자들로부터 단숨에 명성을 거머쥔 작가 피터 스완슨의 신작 《살려 마땅한 사람들》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비거니즘 에세이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 전범선 비거니즘 에세이

전범선 [지음]

출판 : 포르체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1393682

청구기호 : 큰글자 517.548 전43ㅅ

지리산에서 보낸 사랑의 열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자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능력이다 단순 채식을 넘어 동물 착취, 성차별과 기후생태위기를 해결하는 비거니즘 이 책은 가수이자 작가, 책방 주인이자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의 자문위원인 전범선이 지리산 자락 산청집에서 열흘을 보내며 쓴 비거니즘 에세이다.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비건’ 옵션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두려워지는 당신에게 큰글자도서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두려워지는 당신에게 큰글자도서

이근후 지음

출판 : 가디언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7780416

청구기호 : 큰글자 199.1 이18ㅅ

몇 년 전, 세상은 100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우리는 새로운 역사에 처음 발을 내디딘 최초의 인류다. 이는 장수가 미덕인 나라에서 당연히 환영받을 만한 일인데, 어쩐지 사람들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삶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했건만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 오랜 세월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굳이 불안의 원인을 찾자면, 아마도 그곳이 아직 가 보지 못한 먼 미래이...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큰글자책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 큰글자책

심산 지음

출판 : 바다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6892806

청구기호 : 큰글자 699.1 심51ㅇ

어느 날 이름도 없는 계곡과 그곳을 무심히 빠져나가는 맑은 물줄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야트막한 바위에 깊게 새겨진 저 글씨들이 궁금해졌다. 이 절집의 편액은 누가 썼는지 알고 싶어졌다. 이 산을 노래한 한시들을 음미하고 싶어 옥편을 뒤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게 되었다. 당집과 당나무를 찾고, 허물어진 산신제단 앞에서 예를 갖추고, 천년의 세월을 버텨온 마애불을 우러러보며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새삼 절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