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작별 일기 삶의 끝에 선 엄마를 기록하다 큰글자도서

작별 일기 삶의 끝에 선 엄마를 기록하다 큰글자도서

최현숙 지음

출판 : 후마니타스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64374634

청구기호 : 큰글자 818 최94ㅈ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돌보던 요양보호사이자 『할매의 탄생』, 『할배의 탄생』을 통해 가난한 노인들의 목소리를 기록해 온 저자가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삶이 흐르는 대로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항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큰글자도서

삶이 흐르는 대로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항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큰글자도서

해들리 블라호스 지음,고건녕 옮김

출판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30661094

청구기호 : 큰글자 848 블231ㅅ

“나는 그들을 돌보고, 떠나보내고,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호스피스 간호사가 써 내려간 눈물과 사랑의 기록 죽음을 앞둔 이들 나누어준 삶의 중요한 진실들 죽음은 늘 갑작스레 찾아오는가? 죽음은 언제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가? 죽음은 의학적 실패인가? 죽음을 둘러싼 이 모든 신화에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한 호스피스 간호사가 있다. 『삶이 흐르는 대로』 저자 해들리 블라호스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온 죽음이라는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늦깎이 프로 골퍼, 조윤성의 무모함과 용기 큰글자도서

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늦깎이 프로 골퍼, 조윤성의 무모함과 용기 큰글자도서

조윤성 지음

출판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30661087

청구기호 : 큰글자 818 조67ㅇ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 골프 레슨 유튜버 조윤성이 삶이라는 필드 위에서 가꾸어온 인생철학! 서너 살에 시작해도 프로가 될까 말까 한 약육강식의 골프 세계에서 스물여덟 살에 프로 골퍼를 꿈꾸기 시작한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바로 『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의 저자 조윤성. 수학학원 강사 일을 그만두고 홀홀히 호주로 유학길을 떠난 이십 대 청년 조윤성은 시내버스 안에서 문...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비로소 나에게서의 해방이기를 큰글자도서

내성적인 당신이 좋다 비로소 나에게서의 해방이기를 큰글자도서

김진향 글·그림

출판 : 다반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4267102

청구기호 : 큰글자 818 김79ㄴ

눈에 띄고 싶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고 싶다. ‘내성적’과 외향적이란 단어는 그저 ‘차이’를 말하는 것일 뿐, 그 사이에 어떤 우열의 판단이 끼어들 일은 아니다.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었던 탓에 독서와 상상을 즐겼다던, 위대한 문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은 인생마다 적소의 효율성은 서로 다른 모습이란 걸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누구나 처한 상황에 따라, 마주하고 있는 사람에 따라 두 모습이 다 발현되기도 하듯,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큰글자도서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큰글자도서

이동영 글,이슬아 그림

출판 : 다반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4267096

청구기호 : 큰글자 814.7 이225ㅅ

사람이 꽃처럼 드러나는 순간! 저자가 사람을 꽃에 비유하는 건, 외로움이란 정서가 자신이 피어 있음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열망의 이면이라는 이유에서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듯,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에게 확인받고자 하는 우리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어져 있다. 저마다의 모양과 저마다의 색깔, 저마다의 향기로 채워진 화원 속의 ‘그들 각자’이자 ‘우리 모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