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눈물로 써내려간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큰글자도서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눈물로 써내려간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큰글자도서

정경미 지음

출판 : 다반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4267089

청구기호 : 큰글자 818 정14ㅇ

기억이 멈춘 곳에서 함께 걷다 어머니들이 과거를 잊어가는 동안, 저자는 현재를 잃어갔다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무심코 흘러나온 힘든 내색 한 번도 죄스러운 마음. 그렇게 흘러간 10년. 그사이 있었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책에 담았다. 불운은 몰려다닌다고 했던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찾아온 치매는 딸과 며느리의 일상을 바꿔 놓았다. 지난한 간병의 날들이 이어졌다. 그 와중에 시아버지는 폐암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빛나는 후반기 인생을 위한 여행의 의미 박경희 에세이 큰글자도서

오십부터 삶이 재미있어졌다 빛나는 후반기 인생을 위한 여행의 의미 박경희 에세이 큰글자도서

박경희 지음

출판 : 드림셀러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2788326

청구기호 : 큰글자 980.24 박14ㅇ

‘오십’부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했고, 재미나는 ‘칠십’을 사는 중이다! 오십부터 여행의 기록을 쓰기 시작해 칠십에 드디어 책 출간! 20년간의 여행의 기록! 젊은 시절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히 사느라 정신없이 보내온 지난 세월. 오십이 되자 자신의 삶을 즐기겠다는 다짐 이후 현재 칠십의 나이에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삶과 일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성장 기록을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젊은 도예가의 꿈을 향한 도전과 응원 큰글자도서

나는 여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젊은 도예가의 꿈을 향한 도전과 응원 큰글자도서

김소영 지음

출판 : 드림셀러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2788319

청구기호 : 큰글자 818 김55ㄴ

“저 끝에 낭떠러지가 있지는 않을까? 가시밭이 나와 걷는 길이 아프지는 않을까? 나무가 한 그루도 없어 너무 덥지는 않을까? 야생동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지? 이제 와서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게 맞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말고 용기내서 한 번 가 보는 거야. 길의 끝에 뭐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 가 봐야 알지.”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발룬티코노미스트 제주 해녀의 푸르른 삶을 그리다 큰글자도서

발룬티코노미스트 제주 해녀의 푸르른 삶을 그리다 큰글자도서

한익종 글·그림

출판 : 여성경제신문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8742124

청구기호 : 큰글자 818 한69ㅂ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 도서 소개 ] “인생 후반부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 혼자만을 위해 투쟁하고, 경쟁하며 사자와 같은 삶을...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

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 큰글자도서

나의 두 번째 이름은 연아입니다 큰글자도서

신아현 지음

출판 : 데이원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68479982

청구기호 : 큰글자 818 신61ㄴ

"여기, 우리의 영혼 곁을 파고드는 사랑이 있다" 사회복지 공무원 신아현의 첫 에세이 그녀가 만난 마음과 목소리들 사회복지 공무원의 호(號)는 '연아'라는 말이 있다. 민원인이 만만한 여자 사회복지 공무원을 부를 때 가장 많이 쓰는 호칭인 "이년아, 저년아"에서 유래한 자조적인 우스갯소리이다. 큰 소리로 윽박질 당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때로는 폭행의 위험에 노출되기까지 하는 연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아는 악성 민...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