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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230 건
시랑 먼저 놀 거야! : 코숙이 선생님의 시공책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 놀이’ 『시랑 먼저 놀거야!』는 현직 초등 교사가 시는 어렵다거나,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해묵은 오해를 풀어 보고자 사랑스러운 놀이로서의 시를 소개한 책이다. 시 한 편 한 편을 오리고 붙이고 꿰매고 그리는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꾸밈으로써 시 자체...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아동자료실
아구똥이와 뒤죽박죽 박사
이유리 저, 김경희 그림
출판 : 교학사
발행연도 : 2013
ISBN : 9788909780993
청구기호 : 813.7 이67아
등록번호 : JU0000009735
설명없음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아동자료실
모기가 아이티공화국을 세웠다고?
임경선, 노창심 [공저], 오정림 그림
출판 : 가교출판
발행연도 : 2014
ISBN : 9788977772359
청구기호 : 490 임14모
등록번호 : JU0000009733
인간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는 동물을 통해서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 책입니다. 동물 덕분에 발전한 인간의 문명, 동물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인간의 역사 등 아주 작은 모기에서부터 집채만 한 코끼리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일화들...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아동자료실
좋은 구름
『좋은 구름』은 박서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들의 발원지와 소실점을 찾아 그 속에 내재된 고통을 들여다본다. 박서영 시인의 시에는 고통과 애환, 허무와 의욕과 욕망이 모순되게도 한결같이 뒤섞여 있다. 시인은 자신의 아픔과 절망을 버무려 삶의 고통과 허무, 욕망을 그려낸다. 그녀의 감성...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치명적 그늘 : 안차애 시집
안차애 시집 『치명적 그늘』.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세상의 길들 너머에 네가 있다’, ‘명왕성을 보내며’, ‘바닥을 보았다’, ‘눈물거름 농법’, ‘나는 다혈질이다’, ‘당신에 관한 보고서’, ‘심심 여여한 그 맛’, ‘왼편이 불안하다’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검은 꽃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 심우기 시집
심우기의 시집 『검은 꽃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내면과 사물의 등가적 유추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시각으로 개성적 시세계를 확립한다. 일상의 사소한 경험에 의해서 얻어진 소재들 속에서도 단순한 일상적 경험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전이되어 형상화했다. 《미스터 엘리엇, 무엇을 할까요?》, 《흰...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 : 구재기 시집
구재기 시집『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 저자의 17번째 시집인 이 책은 자유로운 개인의 삶을 통해 '원융의 세계'를 꿈꾸는 작품이다. 저자는 ‘원융의 세계’는 우리 인간들의 비극과 죽음마저도 넉넉하게 끌어안고 있는 ‘무애의 세계’이며, 한국적인 정한이 서정시의 진수로 승화되는 세계라고 이야기한다.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 박태일 시집
섬세한 필치로 몽골을 그려내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태일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머물렀던 이야기를 총 5부, 60편의 시로 오롯이 담아낸 시집이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낯선 몽골을 리듬감 있고 함축적인 우리말로...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왼쪽이 쓸쓸하다 : 정해영 시집
정해영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이 책은 정해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인문학적 교양과 우아함이 꽃피어난 시집이다. 저자는 언어의 절제와 압축을 통해 여백의 효과와 시적 의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묘사와 정서를 통해 삶의 허망함과 한을 삭히고 있다.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 채호기 시집
‘몸’의 시인이자 ‘수련’의 시인 채호기의 여섯 번째 시집 ‘몸’의 시인이자 ‘수련’의 시인, 시류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뜨거운 상징’을 빚어내온 시인 채호기의 시집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등단 26년을 맞은 채호기는 삶의 복판에서 발견한 실체로서의 몸과 그 신체 일부로서의 언어에 천착해왔다. 이 ...
소장도서관 : 해제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해제]일반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