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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가가 맨 앞 : 이문재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52권. <제국호텔>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이문재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각 부의 키워드를 '봄', '중년성', '사랑/죽음' 그리고 '시공간의 사회학'으로 포착해 <지금 여기가 맨 앞>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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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의 까뮈 : 정진영 시집

'시인동네 시인선' 4권. 정진영의 첫 시집. 시집 전편에 흐르고 있는 주된 심상은 어둠과 우울의 그늘이다. 시인이 만난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며', 자신들만의 '섬'에 유배되어 존재의 울타리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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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화학파 : 하종오 시집

하종오의 27권째 시집. 이 시집은 제목에서 보여주듯이 강화도 시편에 해당한다. 하종오 시인은 "남을 살펴보는 눈으로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데라면 어디든 이주할 작정하고 있던 나는 이십여 년 만에 서울 떠나 강화로 되돌아가고 싶"었다고 시집의 서시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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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욕탕 : 김요아킴 시집

김요아킴의 네번째 시집. 국내 최초 야구를 소재로 한 시집 <왼손잡이 투수>를 통해 야구와 생의 접점을 진지하게 탐구하려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그가 첫 번째 시집부터 줄곧 시적 대상으로 여겨왔던 현실과 삶의 문제를 직접적인 언술로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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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실천 시선' 213권. 겨우 존재하는 것들의 속살을 보여줘 온 강형철 시인이 십여 년 만에 펴낸 네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강형철 시인의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매개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노래한 시편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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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 : 김록 시집

'사문난적 시선' 두번째 책. 장편소설 <악담>과 <나는 당신의 비밀>을 낸 소설가이기도 한 김록 시인이 <광기의 다이아몬드>와 <총체성> 이후 근 6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모두 58편의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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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맨발 : 한승원 장편소설

붓다의 일대기를 다룬 한승원의 장편소설. 작가는 여행 중에 와불의 맨발을 볼 때마다 붓다의 '맨발'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곤 했다. 그에게 싯다르타의 맨발은 슬프면서도 장엄한 출가 정신의 표상이었다. 작가는 싯다르타의 출가에 초점을 맞추어 소설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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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계시처럼 : 이명행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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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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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람에 스치다

드라마 작가이며 수필가인 이경은의 두 번째 에세이집. KBS 라디오 드라마 [KBS무대]를 10년간 집필했고, 「계간수필」의 편집위원으로 수필 잡지를 만들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다양한 삶의 이력이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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