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장편소설: 큰글자도서
고혜원 지음
출판 : 한끼
발행연도 : 2025
ISBN : 9791175770928
청구기호 : 큰글자 813.7 고94ㅇ
어두운 빌라촌 한가운데 자리 잡은 ‘야간약국’. 12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H동의 밤을 밝히고 있다. 야간약국을 지키는 약사 ‘보호’는 무표정한 얼굴, 까칠한 말투와 달리 손님도 몰랐던 증상을 알아채고 적확한 약을 주는 것은 물론, 여유까지 함께 처방한다. 일몰부터 일출까지의 한밤중.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회복하거나 유흥을 즐기며 흘려보내는 시간. ‘야간약국’은 그렇게 깜깜해진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뜬...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6-07-07
엄마만 남은 김미자: 김중미 에세이: 큰글자도서
김중미 지음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6
ISBN : 9791169814539
청구기호 : 큰글자 818 김77ㅇ
2000년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학으로 꾸준히 다양한 사회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김중미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내밀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인지장애가 온 엄마를 돌보면서, 1970년대 무렵부터 자기 가족의 일대기를 풀어낸다. 그 일대기는 작가의 원가족에서 시작해 위 세대의 이야기로 퍼져나가며, 지난 50여 년간 한국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계속해서 주변부로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6-07-07
민들레 솜털처럼: 해인 수녀가 꼭 전하고 싶은 말들 : 큰글자도서
이해인 지음
출판 : 마음산책
발행연도 : 2026
ISBN : 9788960909823
청구기호 : 큰글자 814.7 이92ㅁ
이해인 수녀가 전하고 싶은 말들이 담긴 산문집 『민들레 솜털처럼』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마음을 보듬어주는 언어로 시대를 위로해온 이해인 수녀가 그간 했던 인터뷰와 미공개 대담 중 꼭 남기고자 하는 말들을 시와 함께 엮은 책이다. 수도자로 60년, 시인으로 5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이해인 수녀는 두 역할 사이를 오가며 글과 말을 통해 큰 자취를 남겼다.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가 세상에 나온 이후로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6-07-07
이상한 영어 사전: 영어권에서 안 통하는 우리말 속 일본식 영어: 큰글자도서
소준섭 지음
출판 : 시대의창
발행연도 : 2024
ISBN : 9788959408375
청구기호 : 큰글자 740 소77ㅇ
“전자제품을 애프터서비스 받다가 멘탈 털렸다는 SNS 글을 보았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하는 업체의 제품이라던데 글을 보니 고객에 대한 매너가 왜 그 모양인지 나조차 멘붕이 올 정도였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이 문장에는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일본식 영어’가 지뢰처럼 곳곳에 숨어 있다. ‘애프터서비스’, ‘멘탈’, ‘SNS’, ‘글로벌 스탠더드’, ‘매너’, ‘멘붕’ 따위다. 이처럼 영어 또는 영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말은 ...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6-07-07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큰글자도서
로버트 파우저 지음
출판 : 혜화1117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91133165
청구기호 : 큰글자 701 파67ㅇ
‘개정판을 펴내며’ 중에서 “2018년 『외국어 전파담』의 마지막 장을 쓸 때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기술의 진보로 우리는 점점 더 편리한 세상에 살게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얼굴을 직접 마주하며 나누는 소통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인간은 확실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팬데믹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내가 깨달은 또다른 사실은 기술의 어떤 진보도 외국어 전파...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