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향기를 담아 씁니다 : 오늘의 향기를 만드는 조향사의 어제의 기억들 : 김혜은 에세이

향기를 담아 씁니다 : 오늘의 향기를 만드는 조향사의 어제의 기억들 : 김혜은 에세이

지은이: 김혜은

출판 : 시공사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71252169

청구기호 : 818 지68ㅎ

향수 ‘소개’보다 조향사의 ‘생각’을, ‘정보’보다 ‘향기’를 담아 쓴 향수 에세이 한국의 니치 향수 ‘센트위키’ 조향사 김혜은의 《향기를 담아 씁니다》가 출간됐다. 향수 수집가로서 100여 종 이상의 향수를 리뷰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센트위키의 향수 ‘오팔린 그린 28 퍼퓸’은 수많은 향수 리뷰를 통한 후각적 경험과 구독자의 요청으로 만들어졌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남에게 좋은 향’이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24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송은정 지음

출판 : 시공사

발행연도 : 2020

ISBN : 9788952756428

청구기호 : 818 송68ㅈ

프리랜서판 ‘일의 기쁨과 슬픔’ 그럼에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신간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는 5년 차 프리랜스 작가의 ‘쓰는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직장인과 책방 주인을 거쳐 프리랜서로 부지런히 변화를 꾀해온 한 개인이 몸으로 깨우친,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일 바깥의 생활을 가꾸는 법을 담았다. 혼자로도 충분한 마음과 혼자여서 불완전한 마음, 숨을 곳 없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게 되는 매일, 몸소 부딪치...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24

조용헌의 산사로 가는 길

조용헌의 산사로 가는 길

조용헌 지음, 백종하 사진

출판 : 시공사

발행연도 : 2023

ISBN : 9791171250974

청구기호 : 226.911 조66ㅈ

그 이름이 하나의 장르! 강호 동양학자 조용헌의 우리 사찰 깊이 읽기 우리의 산과 절에서 길어올린 인문·지리·인물·역사·민속문화의 생생한 이야기 불교학자이자 동양학자인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가 30년간 발품을 팔아 전국의 산과 사찰을 답사하며 연구하고 발굴해 기록한 우리 사찰의 모든 것. 불교·도교·유교 전통을 천문·지리·인물의 차원에서 새롭게 재구성하고 풀어낸 솜씨가 일품인 역작이다. 2005년에 발행되어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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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24

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 나태주 산문집

부디 아프지 마라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순간들에게 : 나태주 산문집

지은이: 나태주

출판 : 시공사

발행연도 : 2020

ISBN : 9791165791278

청구기호 : 814.62 지68ㅂ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상처를 어루만지고,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주는 시인의 문장들 올해로 문학인생 반세기를 맞은 국민 시인 나태주의 신작 산문집 『부디 아프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대표 시 「풀꽃」을 포함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감동과 가치를 간결한 단어에 담은 시들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의 『부디 아프지 마라』는 시인이 우리에게 산문의 어법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96편의 이야기를 엮은 산문집이다.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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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24

죽은 자 곁의 산 자들 : 매일 죽음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배운 생의 의미

죽은 자 곁의 산 자들 : 매일 죽음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배운 생의 의미

헤일리 캠벨 지음 , 서미나 옮김

출판 : 시공사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9252546

청구기호 : 334.904 캠43ㅈ

해부 책임자, 사형 집행인, 시신 방부처리사, 화장장 기사… 죽음의 일꾼들과 함께한 뜨거운 현장 기록 죽음의 원인이 무엇이든 현실에 ‘깔끔한’ 죽음이란 없다. 대부분이 꺼리는 일을 누군가 대신 수행할 뿐이다. 열두 살에 친구를 떠나보내며 이 진실을 눈치챈 헤일리 캠벨은 장의사처럼 익숙한 직업부터 근래 화제가 된 특수 청소부 그리고 이름조차 생소한 사산 전문 조산사까지 매일 죽은 자 곁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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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