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큰글자도서

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큰글자도서

양창순 지음

출판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0

ISBN : 9791130631585

청구기호 : 큰글자 188.5 양811ㅁ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완벽한 위로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명대사로 읽는 셰익스피어 비극 4대 비극 외 큰글자도서

명대사로 읽는 셰익스피어 비극 4대 비극 외 큰글자도서

김종환 번역과 해설

출판 :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8019201

청구기호 : 큰글자 842.09 김75ㅁ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제외한 비극 작품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어스 시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코리오레이너스』, 『아테네의 타이몬『에서 명대사를 선별하여 번역하고 해설한 책이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들은 마치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는 실존 인물처럼 존재한다. 햄릿이 그러하고, 오셀로, 이아고, 맥베스, 리어 왕, 코델리어, 로미오와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큰글씨책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큰글씨책

차용석 지음

출판 : 피톤치드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86692882

청구기호 : 큰글자 511.7 차66ㅁ

골고루 먹어야 건강할까? 과일은 정말 몸에 좋기만 할까? 무결점 위생 상태가 과연 좋을까?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면역에 대한 오해를 풀고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속 습관을 정리한 책 최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으로 꼽히는 두 가지 질병, 암과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은 면역이다. 면역은 우리 몸을 위험하게 하는 외부적, 내부적 모든 조건으로부터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우울증, 그 우울과 함께한 나날에 관하여 큰글자도서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우울증, 그 우울과 함께한 나날에 관하여 큰글자도서

린다 개스크 지음,홍한결 옮김

출판 : 윌북

발행연도 : 2024

ISBN : 9791155817339

청구기호 : 큰글자 513.8525 개58ㅁ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BS [위대한 수업] 출연, 우울장애 연구의 거장 린다 개스크, 자신의 우울을 펼쳐 보이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과 그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

(두달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맨발걷기의 기적 큰글자책

(두달안에 아픈 곳이 나아지는) 맨발걷기의 기적 큰글자책

박동창 지음

출판 : 시간여행

발행연도 : 2021

ISBN : 9791190301145

청구기호 : 큰글자 517.32 박225ㅁ

100세 시대, 나는 병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다. 봄과 가을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겨울과 여름에도 걷기는 할 수 있지만, 따스한 대기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즐거움은 그 차원이 다르다. 발은 우리가 잊고 살지만, 우리의 체중을 지탱하며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제 할 일을 한다. 항상 양말이나 신발 속에 갇혀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 땀에 절어 지낸다. 그러나 발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1자료실

소장일자 :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