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 이용한 시집

이용한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4340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15

문학동네시인선 115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펴낸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첫 시집 『정신은 아프다』을 1996년에, 두 번째 시집 『안녕, 후두둑 씨』를 10년 뒤인 2006년에 펴냈으니 무려 12년 만이다. ‘등단 후 10년은 여행가로 떠돌았고, 이후 11년은 고양이 작가로 활동’했다 말하는 그. “돌아갈 곳 없는 이상한 방랑”은 그칠 줄 모르고, “삶은 복잡하지만 생존은 단순한 거”라는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 권민경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 권민경 시집

권민경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3626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14

“나는 어제까지 살아 있는 사람 오늘부터 삶이 시작되었다” 그믐에서 시작된 한낮의 이야기, 권민경 첫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14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를 펴낸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간의 아이러니에 살아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능력”을 높이 인정받으며 등단한 시인 권민경. 그간 삶을 살아내며, 견뎌내며, 써낸 50편의 시를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으로 묶어 내어...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유강희 시집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유강희 시집

유강희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3800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13

“별들의 반짝임이 실은 아프디아픈 별의 속엣생피라고…” ―문학인생 31년, 발생적으로 자연에 가까운 유강희의 시세계 1987년 스무 살 나이에 등단해 1996년 첫 시집 『불태운 시집』, 2005년 두번째 시집 『오리막』을 펴낸 유강희 시인. 13년이 지나 66편을 담은 세번째 시집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를 펴낸다. “삶이 자꾸 시를 속이려 들거나/ 혹은 시가 삶을 속이려 들 때마다/ 나는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본다”라는 이번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 채호기 시집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 채호기 시집

채호기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3510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12

문학동네 시인선 112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총 57개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2부라는 명칭 없이 제목으로만 껴안은 각 파트는 이 시집이 분절될 수 없는 하나의 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또한 악장으로 나뉘어 찰나의 휴지는 있으나 결국 한 곡으로 들리는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기도 하겠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이현호 시집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이현호 시집

이현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3183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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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