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책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 이사라 시집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 이사라 시집

이사라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1141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5

문학동네시인선 105 이사라 시집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를 펴낸다. 이사라 시인의 시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따스한 등불 하나가 또 하나 켜지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환하게 반길 것이다. 언제나 어루만져주는 부드러운 손의 시가 그였던 연유다. 언제나 어루만져줘서 둥글어진 등의 안음이 그였던 까닭이다. 이번 시집도 그 보폭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발에 더한 힘이 들어갔고 그 발자국에 더한 빗물이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소장일자 : 2024-07-10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 유용주 시집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 유용주 시집

유용주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0960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4

설명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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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도서관 : 무안군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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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일자 : 2024-07-10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 홍일표 시집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 홍일표 시집

홍일표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7

ISBN : 9788954649797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3

문학동네시인선 103 홍일표 시집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시인으로서의 생 전반을 비유적으로 표현해보자면 뭐랄까, 폭발적인 스타트보다는 점점점 가속이 붙어 피니시 라인에 한층 여유로 몸을 갖다댈 줄 아는 관록 있는 근육의 내공자 같달까.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를 읽어나가면 알겠지만 크게 두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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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실 : [군립]제2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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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김언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0205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2

문학동네시인선 102권.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숨 쉬는 무덤>을 필두로 2005년에 <거인>, 2009년에 <소설을 쓰자>, 2013년에 <모두가 움직인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한 문장>을 펴냈으니,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하였으니 2018년 올해로 시력 활동 20년을 맞은 김언 시인. 3부로 나뉜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가 담겼다. 시 한 편 한 편이 짧은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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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 문태준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 문태준 시집

문태준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8

ISBN : 9788954650175

청구기호 : 811.608 문91ㅁ 101

운문의 정수를 길어낸, 문태준의 더할 나위 없는 시 세계! 「문학동네시인선」이 100번을 지나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101번째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문학인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 ‘가장 좋은 시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한국 현대 시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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